1. 세계 공정무역의 날 주간 (2009. 5. 8- 2009. 5. 10)
“공정무역 커피/초콜렛은 어디에?” 프로젝트
공정무역 커피는, 공정무역 초콜릿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한국공정무역연합은 세계 공정무역의 날 주간(5.8-5.10)에 서울에서 산책과 유람의 명소가 된 북촌과 삼청동 일대 카페 몇 군데와 연대하여 공정무역 커피/초콜릿 캠페인을 펼칩니다. 공정무역 커피 운동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펼쳐나가야 하겠지만 일단 시작은 저희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동네부터! "전지구적 동네 운동(glocalism)"의 시작입니다!
사진 찍으러, 쇼핑하러, 식사하러, 커피 마시러, 그냥 걸으러, 이 정겨운 동네에 자주 오시죠? 이번 주말에는 다른 약속 잡지 마세요. 이 동네에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놀러 오세요. 한국공정무역연합과 연대하는 카페들을 찾아서 커피집 순회(café crawl)해 주세요. 참가 카페들에 대한 설명, 좀더 자세한 캠페인 내용을 곧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한국과 파키스탄 아이들의 꿈꾸는 축구공 기부 캠페인 모금액 20% 돌파!
모금 시작 한달 여 만에 목표 모금액의 20%인 일백만원 고지를 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독지가분의 도움이 크셨고, 100원 200원 잊지 않고 기부해주신 여러분 모두의 덕분입니다. 되도록 캠페인이 끝나는 날까지는 최종 목표액에 좀더 근접했으면 좋겠지만, 일단 한 귀퉁이는 돌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3. 세계의 공정무역 캠페인 둘러보기- ②
국제공정무역라벨인증기구(FLO) 회원인 미국 공정무역 라벨은 TransFair이죠. 이 라벨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공정무역 운동을 펼쳐온 단체 Global Exchange의 Fair Trade Campaign이란 문서에서 자유무역과 공정무역의 차이점을 간결히 대조해 놓은 부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미국 상황이 중심이된 소개이긴 하지만, 자유무역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정무역의 장점을 간결하게 보여줍니다.
문제점: “자유무역”
| 해결방안: “공정무역”
|
•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와 카카오/초콜릿의 소비국이다. 커피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품목 중 하나이다. • 세계 커피 시장의 붕괴는 가난, 농장 소실, 영양 불균형, 심지어 약물 재배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 서아프리카의 카카오 농장들에서는 약 284,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건강에 해로운 노동에 종사하고 있다. 아이보리 코스트의 어떤 카카오 농장주들은 심지어 아동 노예를 쓰기도 한다. • 돈을 비교하면 M&M/Mars(둘 다 초콜릿 제품 브랜드) 소유주의 순자산: $100억 달러 아프리카 카카오 농부의 수입: 연간 $30–108달러 스타벅스Starbucks CEO의 연간수입: $2백 5십만 달러 소규모 농부의 수익: 연간 $300달러 • 기계식 농업은 제초제로 인한 오염, 숲의 파괴, 노래 새의 멸종 등을 초래한다 •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정책들은 농부들을 세계 시장과 기업들의 자비에 무방비로 맡겨버린다. | • 유동적인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최소의 가격, 즉 생계임금을 보장한다. • 강제 아동 노동과 착취를 금한다. • 농부들은 조합 형태로 조직되어 있다. • 제 3자인 국제공정무역라벨인증기구(FLO)에 의한 독립적 검증을 받는다. • 직접적이고 장기적인 구매 관계를 장려한다. • 저리로 대출을 공급해준다. • 지속가능한 농업을 장려한다. 공정무역 카카오와 커피의 85퍼센트는 유기농법으로 그늘에서 재배된 것이다. • 누가 공정무역으로 이득을 얻는가? 카카오: 8개국의 42,000명의 농부들 커피: 22개국 550,000명의 농부들 • 수요의 부족 때문에 공정무역 조합들은 주로 수확량의 10-20%만을 공정무역 가격에 판매한다. 나머지는 종종 생산 비용보다도 낮은 가격에 팔리고 만다. 지금이 공정무역을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할 때! |
<세계무역기구(WTO) 장관 회의 때 가두 행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2003>
본격적으로 나른한 봄에 늘어선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공정무역연합 올림.
[출처] [한국공정무역연합 뉴스레터] 제 9호 ((사)한국공정무역연합) |작성자 공정무역
1. 세계 공정무역의 날 주간 (2009. 5. 8- 2009. 5. 10)
“공정무역 커피/초콜렛은 어디에?” 프로젝트
공정무역 커피는, 공정무역 초콜릿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한국공정무역연합은 세계 공정무역의 날 주간(5.8-5.10)에 서울에서 산책과 유람의 명소가 된 북촌과 삼청동 일대 카페 몇 군데와 연대하여 공정무역 커피/초콜릿 캠페인을 펼칩니다. 공정무역 커피 운동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펼쳐나가야 하겠지만 일단 시작은 저희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동네부터! "전지구적 동네 운동(glocalism)"의 시작입니다!
사진 찍으러, 쇼핑하러, 식사하러, 커피 마시러, 그냥 걸으러, 이 정겨운 동네에 자주 오시죠? 이번 주말에는 다른 약속 잡지 마세요. 이 동네에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놀러 오세요. 한국공정무역연합과 연대하는 카페들을 찾아서 커피집 순회(café crawl)해 주세요. 참가 카페들에 대한 설명, 좀더 자세한 캠페인 내용을 곧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한국과 파키스탄 아이들의 꿈꾸는 축구공 기부 캠페인 모금액 20% 돌파!
모금 시작 한달 여 만에 목표 모금액의 20%인 일백만원 고지를 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독지가분의 도움이 크셨고, 100원 200원 잊지 않고 기부해주신 여러분 모두의 덕분입니다. 되도록 캠페인이 끝나는 날까지는 최종 목표액에 좀더 근접했으면 좋겠지만, 일단 한 귀퉁이는 돌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3. 세계의 공정무역 캠페인 둘러보기- ②
국제공정무역라벨인증기구(FLO) 회원인 미국 공정무역 라벨은 TransFair이죠. 이 라벨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공정무역 운동을 펼쳐온 단체 Global Exchange의 Fair Trade Campaign이란 문서에서 자유무역과 공정무역의 차이점을 간결히 대조해 놓은 부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미국 상황이 중심이된 소개이긴 하지만, 자유무역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정무역의 장점을 간결하게 보여줍니다.
•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와 카카오/초콜릿의 소비국이다. 커피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품목 중 하나이다.
• 세계 커피 시장의 붕괴는 가난, 농장 소실, 영양 불균형, 심지어 약물 재배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 서아프리카의 카카오 농장들에서는 약 284,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건강에 해로운 노동에 종사하고 있다. 아이보리 코스트의 어떤 카카오 농장주들은 심지어 아동 노예를 쓰기도 한다.
• 돈을 비교하면
M&M/Mars(둘 다 초콜릿 제품 브랜드) 소유주의 순자산: $100억 달러
아프리카 카카오 농부의 수입: 연간 $30–108달러
스타벅스Starbucks CEO의 연간수입: $2백 5십만 달러
소규모 농부의 수익: 연간 $300달러
• 기계식 농업은 제초제로 인한 오염, 숲의 파괴, 노래 새의 멸종 등을 초래한다
•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정책들은 농부들을 세계 시장과 기업들의 자비에 무방비로 맡겨버린다.
• 유동적인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최소의 가격, 즉 생계임금을 보장한다.
• 강제 아동 노동과 착취를 금한다.
• 농부들은 조합 형태로 조직되어 있다. • 제 3자인 국제공정무역라벨인증기구(FLO)에 의한 독립적 검증을 받는다.
• 직접적이고 장기적인 구매 관계를 장려한다.
• 저리로 대출을 공급해준다.
• 지속가능한 농업을 장려한다. 공정무역 카카오와 커피의 85퍼센트는 유기농법으로 그늘에서 재배된 것이다.
• 누가 공정무역으로 이득을 얻는가?
카카오: 8개국의 42,000명의 농부들
커피: 22개국 550,000명의 농부들
• 수요의 부족 때문에 공정무역 조합들은 주로 수확량의 10-20%만을 공정무역 가격에 판매한다. 나머지는 종종 생산 비용보다도 낮은 가격에 팔리고 만다. 지금이 공정무역을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할 때!
<세계무역기구(WTO) 장관 회의 때 가두 행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2003>
본격적으로 나른한 봄에 늘어선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공정무역연합 올림.
[출처] [한국공정무역연합 뉴스레터] 제 9호 ((사)한국공정무역연합) |작성자 공정무역